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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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 회원님께

저는 2017년도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회장직을 맡게 된 경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정대율 교수입니다. 뉴밀레니엄의 시작연도인 2000년에 설립된 우리 학회는 그 규모나 역사 면에서 국내에서 명실상부하게 제일가는 학회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전자상거래분야의 학문발전에 있어 큰 기여를 하여왔습니다. 이 모든 업적이 그 동안 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회원님들과 역대 회장님, 그리고 임원진 여러분들의 노력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2017년 학회 회장을 맡으면서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학회 발전이라는 큰 사명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 우리 학회가 인터넷과 IT융합기술을 이용한 전자상거래 및 정보시스템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학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첫째, 우리 학회의 학문적 정체성의 확립과 더불어 타학문과의 끊임없는 교류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학회는 인터넷비즈니스모델, 인터넷 및 IT융합기술, 정보시스템, 인터넷마케팅, 전자무역, 전자상거래법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융합연구를 수행하면서 한국의 전자상거래의 발전과 기업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나 기술발전과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경영문제 해결에 있어 새로운 접근방식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학회도 환경변화에 신속히 적응하고, 더 나아가 환경변화를 이끌어나갈 수 있는 학회로 발전하기 위하여 우리의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타 학문과의 끊임없는 교류를 통하여 학문의 장을 넓혀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회원 상호간의 교류 활성화와 신입회원들의 적극적 영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는 타 어느 학회보다도 회원 상호간의 우의가 돈독하며, 상호간에 교류가 활발한 열린 학회입니다. 이러한 전통을 앞으로도 더 발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학술대회와 워크샵, 친목행사 등과 같은 소통공간의 마련을 통하여 회원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이며,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에서 실무적인 역량을 가진 많은 회원들을 추가로 모셔야 할 것입니다.

셋째, 학문의 국제적인 교류와 학술지의 국제화를 가속화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학회는 연간 국문 학회지 4회, 영문 학회지 2회를 발간하는 우수한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국제적인 규모의 학술대회 개최와 공동참가 등을 통하여 그 국제적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학회지의 국제적 위상을 더 높이는데 더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영문 발간본을 더 활성화하여 SCOPUS나 SSCI에 등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학회가 국제적인 역량을 높이는데 회원 여러분들의 역량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가 국내외적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전문학술단체이자 학회지를 발간하는데 있어 저와 저희 임원진들의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도움을 바랍니다. 이것만이 국제화 시대에 우리의 존재감을 알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학문적 성과를 빛나도록 하는 길일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 학회가 다시 한 번 더 거듭날 수 있도록 같이 힘을 모읍시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1일
한국인터전자상거래학회 회장 정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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